[사장님, 물은 이미 끓고 있습니다 ③] 네이버가 '초록 버튼'을 없앴습니다
2026년 6월, 네이버가 검색홈의 상징이던 그린닷을 없애고 그 자리에 AI탭을 넣었습니다. 정식 출시 18일 만에 1,000만 명, 일평균 질문 7배. 새로운 1페이지가 생겼는데 우리 마케팅 보고서는 아직 '플레이스 3등'입니다. 연재 3편.
[사장님, 물은 이미 끓고 있습니다 ②] 플레이스 1등 하면, 매출이 오르던가요?
"플레이스 상위노출 보장" 업체에 매달 내는 돈 — 그 방법의 실체가 올해 판결문과 수사 결과로 드러났습니다. 그리고 설령 1등을 해도, 손님의 결정은 이미 순위 밖에서 내려지고 있습니다. 팩트로 정리한 연재 2편.
[이모저모]서서히 끓는 물 속 개구리, 지금 사장님일 수도 있습니다
오늘도 네이버에서 손님이 들어오니까,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. 그런데 웹 트래픽의 절반은 이미 사람이 아닙니다. 고객이 가게를 찾는 방법이 조용히 바뀌는 중입니다 — 플레이스 순위에 돈 쓰는 사이에. 신규 연재 1편.
검색하는 사람이 줄었다고? — 알고 보니 다른곳으로 이사 중이었습니다
"검색의 시대는 끝났다"는 말, 진짜일까요. 키워드 101만 개, 월 354억 건을 뜯어본 2026년 대규모 연구를 읽어봤습니다. 결론: 검색은 안 죽었습니다. 짐 싸서 이사 가는 중입니다. 문제는 — 우리 가게 키워드가 어느 동네에 있느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