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편 — 사장님, 이 고민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

사장님들의 공통된 막힘 3가지
① 대행사는 비싸서 지속이 안 됩니다
월 100~300만 원의 마케팅 대행료. 6개월 계약을 채우기도 전에 그만두시는 경우가 많아요. 결과는 불투명하고, 다음 달엔 또 비용이 빠져나갑니다.
"맡겨봤는데 뭐 하는지도 모르겠고, 비용만 나가요."
② 혼자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
키워드, SEO, 해시태그, 카드뉴스, 쇼츠… 알아야 할 게 끝이 없어요. 책 사서 공부하다 한 달, 결국 글 한 편도 못 올립니다.
"매번 '오늘 뭐 올리지' 고민하다가 안 올려요."
③ 그리고 이젠 AI 검색까지
손님들이 ChatGPT·제미나이에 먼저 물어보는 시대. SEO만 신경 쓰던 게 어제까지 일이었는데, 오늘부터는 또 새로 배워야 합니다.
"네이버도 벅찬데 ChatGPT까지요?"
— 사장님은 마케터가 아닙니다. 사장님의 진짜 일은 손님 앞에 있는 일이고, 마케팅은 그 일이 끝난 다음에 시작됩니다. 시간이 남을 리가 없어요.
블로그 글 1편 올리는 데, 실제 몇 단계인지 보신 적 있으세요?
"그냥 한 편 올리면 되지" — 라고 생각하기 쉽지만, 제대로 여러 채널에 배포하려면 단계는 30개를 넘어갑니다.
① 키워드 검색 → ② 경쟁사 글 조사 → ③ 초안 작성 → ④ 본문 다듬기 → ⑤ 썸네일 디자인 의뢰 → ⑥ 카드뉴스 제작 → ⑦ 채널별 해시태그 재구성 → ⑧~⑫ 각 채널 업로드 → ⑬ 댓글·답글 모니터링 → ⑭ 리뷰 응대 → ⑮ 성과 측정…
30+ 단계 · 수 시간. 매주 이걸 반복하라고요? 손님 받으면서? 사실상 불가능합니다.
그리고 — 게임 룰이 진짜 바뀌고 있어요
한국인이 AI에 묻는 시대, 숫자로 보면
2026년 3월 기준, 와이즈앱·리테일이 측정한 한국인 생성형 AI 앱 MAU:
서비스 | 월간 사용자 | 전년 대비 증가 |
|---|---|---|
챗GPT (ChatGPT) | 2,329만 명 | +1,237만 |
구글 제미나이 | 772만 명 | +718만 (1년 17배 폭증) |
퍼플렉시티 | 173만 명 | +70만 |
그록 AI | 158만 명 | +134만 |
클로드 (Claude) | 155만 명 | +134만 |
한국인 업무 활용률 51.1% — 동아시아 주요국 1위
국민 100명 중 45명이 이미 생성형 AI 사용 중
출처: 와이즈앱·리테일(2026.3), 한겨레, 조선비즈, KIEP 동아시아 AI 활용 비교 보고서
이 사람들이 "강남 데이트 식당 추천해줘" 라고 AI한테 묻습니다. AI가 답한 두세 곳에 우리 가게가 들어가야 손님이 와요. 클릭 한 번 없이 결정이 끝나는 시대입니다.
네이버도 멈춰 있지 않습니다
2026년 4월 9일 — 베타로 운영되던 네이버 AI 검색 "Cue:" 서비스 종료
2026년 4월 30일 — 약 19~20년 만에 "연관검색어" 서비스 종료 (2007년 도입 이후 처음)
그 자리에 들어온 것: 'AI 스마트 블록' + 'AI 요약 답변(AI 브리핑)'
네이버 공식 설명을 그대로 옮기면 — "키워드 → 맥락을 이해하는 AI로 점차 확대." 출처: 네이버 공식 고객센터, 뉴니크, 조선비즈, 동아일보 (2026.4)
여기서 끝이 아니에요. 2026년 5월 네이버는 "네이버 메이트(NAVER Mate)"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. 핵심은 한 줄:
"내 글이 네이버 AI 브리핑에 얼마나 인용됐는지로 매월 우수 크리에이터·매장을 뽑고, 활동 지원금을 준다."
인용수는 2026년 1월부터 누적으로 집계돼요.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뜻이지만, 늦게 들어올수록 누적 격차가 벌어집니다.
정리하면
대행사는 비싸서 못 쓰고
혼자 하기엔 매번 막막하고
게다가 게임 룰까지 (네이버·구글·ChatGPT 모두) 바뀌고 있고
이걸 사장님 혼자 어떻게 하실 수 있을까요?
저희가 BrandBloom을 만든 이유가 정확히 여기예요. 다음 편에서 — "그래서 BrandBloom이 사장님 대신 정확히 뭘 해드리는지, 그리고 사장님이 실제로 얻는 게 뭔지" 숫자로 풀어드릴게요.
2편으로 계속 써볼게요!